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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애즈원 이민, 자택서 숨진채 발견돼

신승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08:55]

가수 애즈원 이민, 자택서 숨진채 발견돼

신승진 기자 | 입력 : 2025/08/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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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여성 R&B 듀오 애즈원의 멤버 이민이 향년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가요계에 따르면 이민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애즈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이민이 사망한 것은 사실"이라며 "정확한 경위는 경찰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1978년생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Day By Day'로 데뷔했다. 세련된 창법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너만은 모르길', '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난 6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표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미국에 거주 중인 멤버 크리스탈은 급거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애즈원은 최근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동반 출연해 여전한 우정을 보여주며 "무대 위에서 둘이 함께 있는 게 제일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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