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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은퇴 논란…“소년범 전력 비난은 부적절” 주장도

이성철 기자 | 기사입력 2025/12/08 [14:57]

조진웅 은퇴 논란…“소년범 전력 비난은 부적절” 주장도

이성철 기자 | 입력 : 2025/1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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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찰연합일보] =‘소년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과거 소년보호처분 이력을 문제 삼아 비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SNS에 “조진웅은 청소년 시절 잘못을 저질렀고 응당한 법적 제재를 받았다”며 “어두운 과거에 함몰되지 않고 수십 년간 노력해 사회적 인정을 받은 것은 상찬받을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도 어둠 속에서 헤매는 청소년에게 좋은 길잡이이자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진웅이 과거를 숨기고 살아왔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자신의 잘못을 내내 알리고 다닐 이유는 없다”며 “누구나 이력서에 주홍글씨를 새기고 살지 않도록 만든 체제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수십 년 전 과거사를 끄집어내 현재 성과를 생매장하려는 시도는 언론이 비난받아야 할 일”이라며 “조진웅이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잘못된 해결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생매장당하지 않고 맞서 일어나는 모습으로 우뚝 서야 한다”며 “연예인은 대중 인기를 의식해야 해 가장 취약한 존재지만, 도전과 좌절을 이겨내는 또 하나의 인간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와 성폭행 범죄에 연루돼 소년원 생활을 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성인이 된 뒤 폭행과 음주운전 전력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미성년 시절 잘못은 인정하지만 성폭행 관련 행위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조진웅은 지난 6일 소속사를 통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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