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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가수사본부
[서울=검찰연합일보] =경찰청은 8일 2026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5.4%(7341억원) 늘어난 14조2621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비는 전년 대비 4.1%(1063억원) 증액된 2조7046억원이다. 경찰청은 이번 예산을 ▲민생·초국가범죄 대응 강화 ▲위험 요인 선제 조치 ▲직무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 범죄 대응 강화 • 피싱·마약·스캠 대응: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운영비 증액, 발신정보 알리미 서비스, 가상자산 추적 교육 신규 반영. 관련 예산은 84억1000만원으로 확대. • 국제공조: 해외 파견 인력 운영비, 국제공조시스템 구축, 국외도피사범 송환 등 예산이 늘어나 국제협력 예산은 46억3000만원으로 증가. • 마약범죄 대응: 라만분광기 보급 확대, SNS 기반 마약채널 탐지 AI 개발 신규 반영. 관련 예산은 34억7000만원으로 증액. 📌 디지털·관계성 범죄 대응 •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장비, 가짜영상 탐지 고도화, 허위조작콘텐츠 판별 기술 연구개발 등 예산 확대. •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제도 경찰-법무부 시스템 연계, 접근금지 위반 앱 개발 신규 반영. • 아동학대 및 CCTV 영상분석 프로그램 확대. 📌 위험 요인 선제 대응 • 신임 경찰 충원 확대(4800명→6400명), 112 상황처리 전문교육 신규 반영. • AI 기반 차세대 112 시스템 전략계획, 대테러 분석 프로그램 신규 배정. • 사제총기 제작 위험정보 점검 시스템 구축, 총포·화약·도검 관리 강화, 방탄 방패 보급 등 대응력 강화. 📌 직무 역량 및 장비 보강 • 실전형 물리력 훈련, XR·VR 훈련, 현장실습센터 확대. • 외근조끼·저위험권총 등 장비 보강 예산 대폭 증액(55억→247억). • 수사지원 AI 고도화, 차세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스캔 구축, 전자문서 기반 수사체계 확대. • 수사연수원 교육과정 신설, 과학수사 실습동 개선. 📌 복지·건강 지원 • 아산경찰병원 건립 신규 반영(34억5000만원). • 마음동행센터 확대, 특수건강검진 등 복지·건강 지원 예산 203억원으로 증액. • 국민안전산업 기금 50억원 반영. 경찰청은 “확보된 예산을 통해 내년부터 현장 대응력과 수사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경찰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검찰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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