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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尹 중심 제2국가 건설”…1000억 ‘건국 펀드’ 모금 주장 논란

문지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12 [12:30]

전한길, “尹 중심 제2국가 건설”…1000억 ‘건국 펀드’ 모금 주장 논란

문지환 기자 | 입력 : 2026/02/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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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검찰연합일보]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국가’를 건설하겠다는 황당한 주장을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건국 펀드’를 조성하겠다며 지지자들에게 거액의 모금을 독려했다.

 

전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윤 전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선 자금이 필요하다”며 “건국준비자금과 건국준비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합법적 범위 내에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시도하고 있으며, 법률 자문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건국 펀드’ 참여자들에게 영수증을 발급하겠다고 말하며 “1단계로 100억 원을 모으겠다. 1인당 최소 1000만 원, 많게는 1억 원 이상을 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모금액을 늘려 1000억 원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심지어 이를 일제강점기 시절 임시정부가 발행한 ‘독립공채’에 비유하기도 했다.

 

발언 내용은 황당한 주장으로 가득했다. 그는 “2024년 총선은 부정선거였고 국회가 해산될 것”이라며 “제2국가를 건설하면 행정부·입법부·사법부를 모두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또 “옛 고구려·발해 땅까지 영토를 넓혀 중국 길림성, 흑룡강성, 랴오닝성, 몽골까지 합칠 것”이라는 비현실적 구상도 내놓았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보수 진영 내부에서도 부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전한길의 행보가 오히려 윤 전 대통령에게 부담이 된다. 개인 욕심으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점점 선을 넘는다. 이런 사람을 보수로 볼 수 있나”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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