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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서울=검찰연합일보] =경찰이 한 해 1조 원을 넘는 미납 과태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추적징수팀’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18일 경찰청 계획에 따라 체납 과태료 징수를 전담할 체납관리관을 새로 선발해 추적징수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경찰청은 경찰서 15곳에 각 1명씩, 본청에 4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체납관리관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다음 달부터 시작해 6월께 임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선발된 인원은 압류·공매 절차 등 체납 처분 업무와 현장 징수활동 참관 등 약 한 달간 교육을 받은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징수 업무에 투입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서울경찰청 내 4명과 경찰서 15곳에 각 1명씩 총 19명 규모로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전담 인력을 통해 미납 과태료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검찰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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