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연합일보=김정민 기자]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11일 치매 환자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 가족이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고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남구 응급처치봉사단 관계자가 교육용 장비를 활용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알려주며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해 치매환자를 돌보며 겪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돌봄에 대한 부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올바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중수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