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10시간 피의자 조사받고 귀가

송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2/12/03 [13:33]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10시간 피의자 조사받고 귀가

송진영 기자 | 입력 : 2022/12/03 [13:33]

▲ 해밀톤호텔 이모 대표이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며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이 대표는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관련 해밀톤호텔 본관 주변 불법 구조물 설치 등 건축법·도로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초 입건됐다.    

 

김광호(58) 서울경찰청장이 2일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피의자로 출석해 10시간 동안 조사받고 귀가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8시께 조사실을 나오면서 취재진에게 "숨김과 보탬 없이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다"고 말했다.

특수본은 김 청장을 상대로 참사를 처음 인지하고 보고받은 시점과 참사 직후 대응, 이태원에 기동대 배치를 결정하지 않은 경위를 캐물었다.

 

특수본은 소환 조사에 앞서 경찰청 특별감찰팀으로부터 감찰자료를 넘겨받은 뒤 전날 김 청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

특수본은 이날 참사 발생 골목길 옆 호텔을 불법 증축해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의혹을 받는 해밀톤호텔 이모(75) 대표이사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10시간 30분가량 조사했다.

이 대표는 해밀톤호텔 본관 주변에 불법 구조물을 세우고 도로를 허가 없이 점용한 혐의(건축법·도로법 위반)로 지난달 초 입건됐다.

불법 구조물을 오랜 기간 유지하면서 용산구청 등 행정기관 공무원과 유착했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이 대표는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유착 의혹에 대해 "그런 일은 없다"며 거듭 부인했다.

특수본은 김 청장과 이 대표의 이날 진술을 검토해 필요하면 재소환할 방침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검찰뉴스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언팩보다 빨랐던 S23 액세서리 판매…흔해진 '스펙 유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