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박준성 대구경찰청장 “시민 관점에서 신속·공정 수사…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

하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9/09 [11:05]

박준성 대구경찰청장 “시민 관점에서 신속·공정 수사… 지역사회와 소통 강화”

하유미 기자 | 입력 : 2026/09/09 [11:05]

본문이미지

박준성 대구경찰청장

 

[대구=검찰연합일보]하유미 기자=박준성 제39대 대구경찰청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치안과 수사,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 청장은 7일 대구경찰청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무엇보다 대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경찰관의 관점이 아닌 시민의 관점에서 치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중심 치안·수사

박 청장은 “시민들이 주신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사회와 협업해 현장의 목소리를 치안에 반영하겠다”며 “수사 역시 양쪽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신속하면서도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의 치안환경과 관련해 그는 고령층 증가와 신종·지능형 범죄 확산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65세 이상 인구가 22%를 넘은 만큼 어르신 대상 범죄 대책이 필요하다”며 “학생 등 연령대별 특성에 맞는 범죄 예방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이스피싱, 마약, 사이버범죄 등 진화하는 범죄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약속했다.

 

AI 활용한 범죄 대응

박 청장은 “범죄 수법이 경찰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만큼 우리도 먼저 공부하고 학습하지 않으면 대응하기 어렵다”며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지휘·감독 강화

최근 제주 실종 사건 허위종결 논란과 관련해 그는 “직원 한 명에게 사건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팀장·과장·서장·시경 등 지휘선상에서 다층적 관리로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정폭력·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서도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가해자에 대한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지역사회와 소통·조직문화 혁신

박 청장은 “시민을 위해 여러 기관과 단체가 만나 소통해야 한다”며 “경청과 협력을 통해 시민을 위한 방향을 잡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뛰는 직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입장에서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약력

전남 장흥 출신인 박 청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간부후보생 4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전남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장흥경찰서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장, 광주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3일 취임식을 가진 뒤, 첫 행보로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경찰관을 위문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중수청 News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검사 해외훈련 지원금 평균 6천800만원…의무복무 미이행 퇴사자 14명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