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민주당,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 한동훈 의원 제명 추진…김승원 후보자도 녹취록 공개 맞대응

서기만 기자 | 기사입력 2026/09/13 [11:39]

민주당,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 한동훈 의원 제명 추진…김승원 후보자도 녹취록 공개 맞대응

서기만 기자 | 입력 : 2026/09/13 [11:39]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서울=검찰연합일보]서기만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 역시 관련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악의적 왜곡”이라고 반박에 나섰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10일, 지인 양모 씨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간 통화 녹취록 원문을 공개했다. 준비단은 한 의원이 일부 내용을 삭제·편집해 마치 식약처 심사 통과 가능성이 애초에 없었던 것처럼 호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개된 녹취록에는 “국감 대상 된다”는 발언이 포함돼, 승인 청탁이 문제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던 정황도 드러났다.

 

또 김 후보자가 양 씨와의 통화에서 “식약처 통과되고 승인받는 순간 수천억 원을 벌 수 있는 거잖아”라고 말한 대목도 확인됐다. 준비단은 해당 발언이 존재했지만, 한 의원이 날짜를 바꿔 편집하는 등 “매우 악의적으로 조작됐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을 향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김민석 대표는 “내부 자료 유출 자체가 법적 문제가 된다”며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대 1년까지 자격 정지를 할 수 있는 법이 있다”며 제명·자격 정지 추진 의사를 밝혔다. 박성준 수석대변인도 “이제 ‘한동훈 사건’이 된 것 아니냐”며 청문회 증인 채택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당내 일각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편 이날 국회 기자회견 도중 국무총리실 소속 과장급 공무원이 ‘일반인’ 신분을 가장해 한 의원에게 질문을 던져 논란이 일었다. 총리실은 “즉흥적 질의였으나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았다”며 해당 직원에게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중수청 News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검사 해외훈련 지원금 평균 6천800만원…의무복무 미이행 퇴사자 14명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