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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범인도피 혐의 1심 선고 오늘 열려

성민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9/14 [11:54]

윤석열 전 대통령, 범인도피 혐의 1심 선고 오늘 열려

성민호 기자 | 입력 : 2026/09/14 [11:54]

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검찰연합일보]성민호 기자=서울중앙지법에서 오늘(11일)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진행된다. 윤 전 대통령은 2023년 11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수사를 피하도록 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은 징역 5년을 구형했으며, 윤 전 대통령 측은 정책적 판단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도 열렸다. 윤 전 대통령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함께 여론조사 무상 제공 혐의로 기소됐으며, 특검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1심에서는 일부 혐의만 인정돼 징역 2년이 선고된 바 있다. 항소심 선고는 다음달 7일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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